아사쿠사 북부 코토부키 상점회

이 상점회는 원래 말 그대로 북쪽으로 진출, 마츠치야마쇼텐 근처에서 메이지 거리 근처까지 세로로 길게 이어져 있었지만, 주변에 점포가 증가하며 변형되었습니다. 쇼와 20년, 전쟁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공습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위해 상점을 하고 있던 지역 유지가 식료품 등 물자를 조달하는 역할을 담당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상점회의 기원입니다. 쇼와 23년, 빠르게 아사쿠사 북부 코토브키 상점회를 설립하고 버블경제 시기까지 최대 46개의 점포가 있었습니다. 상점회 주변에는 묘키즈카, 유령지장을 시작으로 하여 시사불각같은 유서가 갚은 많은 것들이 유물이 있으며, 지역과 연계하여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